주석1

최근 계속되는 경제 여건의 어려움과 함께 고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가장 핫(hot)한 트렌드인 “점포셰어링“ 방식을 도입하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진 “자몽 도시락 카페”가 등장하여 창업 시장에서 돌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나누어 가진다는 개념의 셰어링(sharing)방식을 도입한 점포셰어링 방식의 “자몽 도시락 카페”창업은 직장인 등 유동인구가 밀집된 핵심 상권의 1층 매장 중 주점이나 호프 등 업종 특성상 저녁 영업만을 위주로 하는 점포를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시설 등의 조건이 전혀 없이 임대료만 내는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하여 아침부터 오후 3~4시까지 도시락 카페로 운영하는 신개념의 획기적인 소자본 창업이다. 

하루 매출의 80% 이상이 발생하는 점심시간대를 주 영업시간으로 하되 아침 식사를 놓친 고객을 위한 아침메뉴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상 과일주스와 원두커피 메뉴의 추가 구성으로 매출 극대화가 가능하다.

타 브랜드 도시락 전문점과 비교하여 2,250만원의 소자본으로 핵심 상권의 1층 매장에서 장사하지만 50석 내외의 넉넉한 좌석이 있는 매장에서 장사하므로 Take-out 판매와 매장내 판매가 모두 가능하므로 매출증대가 용이하며 컵밥, 도시락, 과일주스, 원두커피 등의 메뉴 다양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품질과 가격은 샐러리맨 등에게 환영 받고 있다.

“자몽 도시락 카페”는 창업자를 위하여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하여 일 이용 예상 고객수 150~200명 이상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점포를 제공하고 점포 오픈시 조리 전문 직원이 파견되어 일정부문 같이 근무하면서 오픈 및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인원 교체 및 신 메뉴 개발 등의 사항에 해결과 도움을 주는 s/v제도를 통해 지원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오픈 기간 중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를 본사에서 지원하며,“쿠팡”과의 제휴로 마케팅을 지원하므로 매출 활성화를 도모케 했다.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회사의 목표로 하는 도시락 카페 “자몽 1998”은 향후 전국 400여개의 점포 오픈을 목표로 전국 21개 지사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더불어 창업을 꿈꾸는 예비 CEO들에게도 2,000만원 초반대의 투자로 핵심 상권의 1층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자몽 도시락 카페”창업이 좋은 기회가 될 수는 있지만 충분한 심사숙고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창업을 결정한다면 적은 자본으로도 성공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